[Backtest] Bond Momentum
개요
채권들의 모멘텀을 이용한 전략을 구상해 봅니다.
채권들의 모멘텀을 이용한 전략을 구상해 봅니다.
동적 자산배분 전략인 DAA (Defensive Asset Allocation) 전략을 구현합니다.
동적 자산배분 전략인 VAA (Vigilant Asset Allocation) 전략을 구현합니다.
미국 섹터 ETF로 듀얼 모멘텀 전략을 구현해 봅니다.
Frontier Investment Management라는 회사가 Harvard, Yale, 그리고 많은 Endowment Fund를 조사한 후 Endowment Index라고 제시한 지수 구성은 미국 주식 11%, 미국 외 선진국 주식 9%, 사모펀드 20%, 신흥국 주식 8%, 전세계 채권 9%, 부동산 10%, 원자재 7%, 헤지펀드 22%, 현금 4%입니다. 논문의 테스트에서는 지수 데이터로 했지만, 실제 ETF로 구현해서 따라할 수 있는지 체크해보기 위하여 ETF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Yale 전략은 Yale의 기금 운용을 하던 David Swensen이 주장했다고 알려진 전략으로 미국 주식 30%, 미국 부동산 20%, 선진국 주식 15%, 신흥국 주식 5%, 미국 장기 국채 15%, TIPS 15%를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영구 포트폴리오는 주식, 국채, 금, 현금을 각각 25%씩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이 비율을 변형하여 전략의 안정성을 크게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주식 20%, 소형 가치주 20%, 장기 국채 20%, 금 20%, 현금(단기 국채) 20% 비율로 투자하는 Goldenbutterfly (황금나비) 전략입니다.
전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Bridgewater Associates의 창업자 Ray Dalio가 만든 전략이 있습니다. 주식 30%, 중기 국채 15%, 장기 국채 40%, 금 7.5%, 원자재 7.5% 비율로 가져갑니다. 주식/국채/금/현금으로 만든 영구 포트폴리오나 Goldenbutterfly(황금나비) 전략과 비슷하지만, 현금을 가져가지 않는 대신 원자재를 가져가 기대 이상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더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주식과 국채를 60:40 비중으로 투자하는 전통적인 전략보다 한 단계 나아가 금을 추가하는 전략입니다. 금은 주식과 국채 모두와 상관관계가 작아 둘이 동반 하락하는 시기를 방어하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특징을 가집니다. 주식, 국채, 금, 현금을 각각 25%씩 보유하는 전략으로 영구 포트폴리오라는 이름을 가집니다.
Chandelier Exit (샹들리에 청산) 전략을 추가해 봅니다.
암호화폐 추세 추종 트레이딩 전략 백테스트를 해 봅니다.
미국 주식 50%, 선진국 주식 30%, 미국 채권 20% 비중으로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미국 주식 50%, 선진국 주식 30%, 미국 물가연동채 10%, 미국 채권 10% 비중으로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미국 주식 48%, 선진국 주식 24%, 미국 부동산 8%, 미국 채권 20% 비중으로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자산배분은 상관관계가 낮거나 음수인 우상향하는 자산들에 분산 투자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잘 알려진 방식은 주식 60 : 채권 40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