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Sentiment] News Sentiment Analysis - Dec 12


개요

News Sentiment Analysis 결과를 보고, 시장을 해석해 봅니다.

글의 작성 일자는 12월 12일이지만, 12월 12일 미국 시장 개장 전에 12월 11일까지의 S&P 500 종가와 12월 11일까지의 영문 뉴스 기사 text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입니다. 시장 심리 변화를 보고 일간 시황 복기를 하기 위한 글입니다. 심리 변화가 주가 지수에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주가 지수와 연계된 해석이 주가 지수를 예측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유럽은 미국 대비 대체로 변동성이 낮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이 특별히 좋아서라기보다는 미국이 금리가 더 빨리 올라가서 차입 비용이 더 상승하고, 그 결과인 것 같습니다. CS는 CDS만 보면 곧 망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데,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망한다는 우려는 많이 과한 우려 같기는 한데, 어쨌든 호재로 작용해서 주가는 반등했습니다. 채권 쪽은 PPI 발표 이후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되었습니다. 경제 지표 상으로는 완전 리세션은 아니라서 공식적인 리세션 인정은 안 나오고 있는데, 시장은 이미 리세션 가운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과하게 앞서 나가서 장기 금리가 과하게 내려온 것으로 보이고,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기름은 70불을 간신히 지켰는데, 주중 송유관 중단 때도 반등이 일시적이었고 장중 다 반납해서 매도가 많아 보입니다.

미국은 PPI가 의외로 예상치를 넘기면서 지수 급락, 변동성 상승, 채권 급락, 달러 상승으로 반응했습니다. 변동성이 올라가도 전일 고점도 못 넘겼고, 지수도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 오른 것을 감안하면 많이 내린 것 아닙니다. 유럽 세션 끝날 때쯤 나스닥은 AAPL, TSLA, AMD 등의 주도로 하락분을 회복했고, 횡보하다가 장 막바지에 손절이 나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 종목들은 기름 주식, GE, WMT 등 구경제 주식들이 다 안 좋았습니다. 이쪽 차익실현이 멈춰야 방향이 돌 수 있습니다. 변동성은 PPI 발표에서는 거의 안 올랐으나, 장 후반 포지션 정리에서 변동성 매도자들도 정리하는지 급등했습니다. 12-16일 주가 온갖 지표들이 모여 있는 박싱 데이라서 변동성 매수가 추가된 것일 수도 있으니 일단 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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